훼라민 Queen

여름에 더 괴로운 치질
올바른 예방법은?
2019.08.28

 


치질이나 치핵과 같은 항문질환이 있는 분들은

 

화장실에 가기 두렵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증상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갓파더 역시 성인의 50%가량이 겪는다는

치질로 고생 중이랍니다.

오랜만에 호호맘과의 데이트 중에도

뒤가 간지럽고 불편한지 영 표정이 좋지 않은데요.

 

날이 더워지는 요즘에 들어서는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 같아서 고민스럽답니다.

치질 때문에 호호맘에게조차 말하기 부끄러워

머뭇거리는 갓파더가 안쓰럽네요.

 

더운 여름에 더욱 진땀 흘리게 하는

치질 환자들의 속 사정을 알아볼까요?

그리고 예방법도 알아둬야겠죠?​ 

 

 

 

 

 

 

 


 여름이 괴로운 치질, 이유는?



 

습기가 많은 여름철은 항문질환 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별히 더 힘든 계절입니다.

더운 날씨에 항문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인데요.

 

이 같은 현상이 항문 쪽에 일어나면

혈액이 더욱 몰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치질이 더욱 악화되어

심한 경우 걷다가도 불쑥불쑥 

치핵이 빠져나오기까지 하죠.

분비물과 땀 때문에 항문소양증이 생겨

견딜 수 없는 가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럼 여름철에 항문질환에 악영향을 주는 습관들과

예방법을 알아볼까요?​ 

 

 

 

 

 

 

 


 

여름철 과도한 음주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오아시스 같은 쾌감을 선사하죠.

하지만 여름철 과도한 음주는 치질에 독!

항문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인데요.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는 동안

항문 주변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피가 고이게 됩니다.

고인 피는 응고되어 항문 주변이 붓고

심한 통증을 느끼게 하며

간혹 치핵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원래 항문질환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경우

실제로 음주 후 출혈 및 통증, #탈항 과 같은

증상들이 흔히 발생되고

이렇게 갑자기 커진 치질은

많은 합병증을 유발한답니다.

여름철 과도한 음주는 꼭 피해 주셔야 해요!​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


 

가만히만 있어도 흐르는 땀 때문에

체내의 수분을 쉽게 손실하게 됩니다.

이 같은 현상은 항문질환 환자들에게 치명적인데요.

대변의 7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체내 수분은 변비를 일으키고

딱딱한 변으로 인해 항문 점막이 찢어지는 치열

혹은 과도하게 힘을 줘 항문이 밖으로 빠지는

치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섭취하면서 여름철 체내 수분을 유지하고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여름철에도 뜨끈한 좌욕!


 

항문질환을 가진 분들은

항문 주변 청결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갓파더처럼 날이 더워서 좌욕을 등한시했던 분들도

다시 한 번 시도해보세요.

 

배변 후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는 것은

치질에 대한 가장 좋은 예방법이자 치료법이랍니다.

손을 넣었을 때 따뜻한 40~42도 정도의 물에

엉덩이를 벌리면서 항문을 충분히 담근 후,

괄약근을 오므렸다 폈다 하며

5~10분간 좌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이나 다른 약물 필요 없이

수돗물로도 충분하답니다.

 

또, 비데를 사용할 때 강한 물살은

항문 괄약근이 자극받게 되므로

미지근한 온도로 약하게 짧은 시간만 사용합니다.​ 

 

 

 

 

 

 

 


여름철의 다이어트 or 고기파티


 

여름휴가에 빼놓을 수 없는 백미 중 하나,

야외에서 실컷 즐기는 바비큐 파티죠~!!

하지만 삼겹살, 치킨 등의 육류 위주 식사는

대변의 양을 적고 단단해지도록 만듭니다.

상대적으로 섬유질 섭취가 감소되어

변비가 유발되기도 하죠.

고기에 빠지지 않는 음주 또한 악영향을 줍니다.

 

게다가 여름철의 다이어트는

식사량이 줄어 대변이 모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장운동은 느려져 변비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 수분 소모량이 많아

변이 딱딱해지기도 쉽죠.

 

언제나 그렇지만 여름철에는

먹는 것에 대한 주의가 더욱더 필요한 시기랍니다.

수분 섭취와 섬유질의 필요성을 잊지 마세요.​ 

 

 

 

 

 

 

 


 

 


 

 

더운 여름, 가만히만 있어도 지치기 힘든 시기에

항문질환까지 속을 썩인다면

끔찍한 나날이 계속될 것 같아요.

 

더운 여름에는 혈관이 확장된다는 점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항문질환에 나쁜 습관들을

하나씩 타파해 나가야겠어요.

 

아무 생각 없이 나도 모르게 하는 습관들,

알코올 섭취와 육류 섭취, 과도한 다이어트를

주의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해주세요.

 

여름철 항문질환을 악화시키는 습관,

모두 버리고 뽀송뽀송한 여름 보내세요~!!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