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라민 Queen

잇몸 질환?
입 속 세균 관리하기
2019.08.28

 

 

 

쌀쌀해진 날씨는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혈관이나 관절, 피부 등 신체 곳곳이 아프곤 하죠. 

 

우리 잇몸도 예외는 아닙니다. 

겨울철에 잇몸이 붓는이유는 뭘까요?​ 

 

 

 

 

찬바람이 불면 뜨끈한 국물 요리가 당기는데요.

허허 할아버지는 요즘 좋아하는 국을 

한 숟갈도 떠먹기도 힘이 듭니다.

 

잇몸이 부어서 뜨거운 국물은 물론이거니와 

바깥 외출 시 찬 공기만 접해도 

깜짝 놀랄 만큼 잇몸과 이가 아프기 때문이죠.​

 

 

 

 

 

 

 

치주염이나 치은염이 원인!

 


대표적인 잇몸병의 원인으로는 

치은염과 치주염이 있습니다. 

치은염은 치아를 둘러싼 분홍색 점막조직 즉,

치은에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악화되면 잇몸뼈, 치주인대 등으로

염증이 확산된 치주염이 되는 것이지요. 

 

증상으로는 잇몸이 붓고, 출혈과 구취가 생깁니다.

더 심해지면 이가 흔들리거나 제대로 씹지 못하고 

턱뼈가 녹아 없어지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칫솔질만 꼼꼼히 해도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한데요. 

잇몸에 맞는 칫솔질을 배워

꾸준히 양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진행된 경우라면 꼭 치과를 방문해 

전문의와 상의를 해봐야 합니다.

 

 

 

 

 

 

잇몸 부기, 사랑니 때문?!

  

 

 

잠복 사랑니 또는 매복치라고 불리는 

잇몸 속에서 신경관을 건드리는 사랑니의 경우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랑니 발치는 가볍지 않은 수술이므로 

잇몸 부기 외에도 입 안에 불편감이 있다면 

꼭 치과를 방문해 염증 치료와 함께 

발치 시기와 방법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 후에는 통증이나 붓는 것이 더 심해질 수 있는데 

이때는 발치 직후부터 얼음찜질을 해 주는 것이 

부기를 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多 면역력 DOWN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이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에도

잇몸은 부어 오릅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단백질이나 비타민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많이 섭취함으로써 

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올바른 식사를 통해 영양분을 섭취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건강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호르몬에 따른 잇몸 부기 

 

 

 

여성의 경우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잇몸이 붓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월경이 시작되는 시기 며칠 전이나 

임신 중이라면 여성호르몬이 증가해 

혈류가 빨라지고 잇몸도 빨갛게 부어올라 민감해집니다. 

 

이때 잇몸의 붓는 증상은 일시적인 것이므로

크게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면

금방 부기가 가라앉습니다.​ 

 

 

 

 

 

 

잇몸병에 좋은 음식

 

 

 





잇몸 염증엔 가지

 

 

가지에는 잇몸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많아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날 경우 

가지를 끓인 물을 마시거나 끓인 물에 소금을 더해

양치를 해주면 통증과 부기가 가라앉습니다. ​ 

 

 

 

 

 

사랑니 잇몸 부기엔 시금치

  

 

시금치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해 

잇몸 부기와 출혈을 막아주고 

치아 부식의 원인인 플라그를 예방해 주어 

치주염의 원인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잇몸 내려앉음에 도움이 되는 양파

  

 

양파의 항박테리아 성분은 충치와 잇몸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플라그 제거에도 도움을 줍니다. 

양파 물을 우려내 양치하면 부기 예방에 좋답니다. ​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녹차

  

 

녹차 속의 폴리페놀 성분은 잇몸과 충치 등

잇몸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잇몸질환은 큰 통증이나 증상 없이 시작되기 때문에 

스스로 자각하기 어렵고 그로 인해 

치료 시기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 부기는 입 속의 건강 상태를 알리는 

첫 신호인만큼 가볍게 여기지 않고 

원인을 찾아내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세균에 의한 만성 염증성 질환의 경우

치료를 했어도 언제든 재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철저한 구강 위생관리와 주기적인 치과 검진으로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목록보기